[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화보촬영 중에 무보정 인증샷을 공개 했다. 신성훈 감독의 사진 속에는 진한 핑크 레드 재킷에 왕관을 쓰로 아이돌 못지 않는 비주얼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의 나이는 올해40세다. 시니어로 접어든 신성훈 감독은 전혀 시니어 답지 않은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이 거 실과?’ ‘40대 라고..지린다’ ‘대박이다! 완전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성훈 감독이 참여한 ‘더 브리에’ 화보집은 4월에 출간한다. 이어 5월4일에는 할리우드에서 계최하는 영화제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 뿐만 아니라 3월2일에는 ‘2023국제스타영화제’에 참석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차기작은 ‘4월17일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