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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부산]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가맹점 위생 및 해충방제 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매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위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전국의 더리터 가맹점 대상으로 해중방제 등의 위생 서비스가 할인가에 제공될 예정이며, 신규 가맹 계약이 이루어지는 매장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더리터 관계자는 “매장 내 청결은 중요한 사안으로, 이번 세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위생 관리에 집중 관리하여 점주님과 고객님에게 맛있는 음료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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