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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rize Foundation은 2023년 1월 30일 13:00(JST) 2023년 재팬 프라이즈(Japan Prize) 수상자를 발표했다.
Masataka Nakazawa 교수와 Kazuo Hagimoto가 전자, 정보 및 통신 분야 재팬 프라이즈를 공동 수상했으며, Gero Miesenböck 교수와 Karl Deisseroth 교수가 생명 과학 분야 재팬 프라이즈를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재팬 프라이즈는 Nakazawa 교수와 Hagimoto가 반도체 레이저 펌핑 광증폭기 개발을 통해 세계 장거리, 고용량 광섬유 네트워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Miesenböck 교수와 Deisseroth 교수는 신경 회로 기능을 밝히기 위해 유전적으로 주소 지정이 가능한 감광막 단백질을 사용하는 방법의 개발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2023년 재팬 프라이즈를 위해 전 세계에서 약 1만5500명의 저명한 과학자와 공학자에게 올해의 분야에서 일하는 연구자를 추천하도록 요청했다. 전자, 정보 및 통신 분야에서 123명, 생명 과학 분야에서 204명, 총 327명이 후보에 올라 이 중 올해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재팬 프라이즈(Japan Prize) 소개
재팬 프라이즈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만들어 전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일본 정부의 바람이 동기가 돼 1981년 설립됐다. 1983년 일본 내각부 승인을 받았으며 많은 지원금을 받고 있다.
재팬 프라이즈는 자신의 분야를 발전시키고 모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한 창의적이고 극적인 업적을 이룬 전 세계의 과학자 및 공학자에게 주어진다. 과학 기술 전 분야의 연구자가 수상 자격이 있으며, 과학기술 발전의 현 추세를 고려해 매년 2개 분야가 선정된다. 원칙적으로 시상은 분야별 1인이며, 상장,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 각 시상식에는 현 일왕 내외, 정부의 삼권 수장 및 기타 관련 공무원,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Masataka Nakazawa 교수와 Kazuo Hagimoto가 전자, 정보 및 통신 분야 재팬 프라이즈를 공동 수상했으며, Gero Miesenböck 교수와 Karl Deisseroth 교수가 생명 과학 분야 재팬 프라이즈를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재팬 프라이즈는 Nakazawa 교수와 Hagimoto가 반도체 레이저 펌핑 광증폭기 개발을 통해 세계 장거리, 고용량 광섬유 네트워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Miesenböck 교수와 Deisseroth 교수는 신경 회로 기능을 밝히기 위해 유전적으로 주소 지정이 가능한 감광막 단백질을 사용하는 방법의 개발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2023년 재팬 프라이즈를 위해 전 세계에서 약 1만5500명의 저명한 과학자와 공학자에게 올해의 분야에서 일하는 연구자를 추천하도록 요청했다. 전자, 정보 및 통신 분야에서 123명, 생명 과학 분야에서 204명, 총 327명이 후보에 올라 이 중 올해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재팬 프라이즈(Japan Prize) 소개
재팬 프라이즈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만들어 전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일본 정부의 바람이 동기가 돼 1981년 설립됐다. 1983년 일본 내각부 승인을 받았으며 많은 지원금을 받고 있다.
재팬 프라이즈는 자신의 분야를 발전시키고 모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한 창의적이고 극적인 업적을 이룬 전 세계의 과학자 및 공학자에게 주어진다. 과학 기술 전 분야의 연구자가 수상 자격이 있으며, 과학기술 발전의 현 추세를 고려해 매년 2개 분야가 선정된다. 원칙적으로 시상은 분야별 1인이며, 상장,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 각 시상식에는 현 일왕 내외, 정부의 삼권 수장 및 기타 관련 공무원,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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