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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로벌 공조와 LG전자 밀양점에서 발전기금 100만원
강동 농업협동조합에서 장학금 100만원 전달
강동 농업협동조합에서 장학금 100만원 전달
[더코리아-울산] (주)글로벌 공조(대표 최미숙)와 LG전자 밀양점(대표 백용흠), 강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주신)이 13일 울산시 북구 태연학교(교장 박춘남) 졸업식에서 각각 발전기금 100만원과 장학금 1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태연학교에서 명예퇴직한 교사가 설립한 (주)글로벌 공조는 매년 자신이 근무했던 태연학교의 발전과 학생 복지를 위해 2016년 자매결연 이후 LG전자 밀양점과 함께 꾸준하게 태연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강동농협은 2010년부터 태연학교와 자매결연 이후 학생들의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교장 박춘남은 “(주)글로벌 공조와 LG전자 밀양점, 강동 농업협동 조합의 꾸준한 기부가 태연학교의 발전과 장애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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