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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제6회 무등일보 의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2.12.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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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현안‧민생 어려움 해결 앞장선 노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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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재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지난 15일 무등일보가 주최한 ‘제6회 무등 행정대상․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제6회 무등 행정대상․의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행정대상 8개 지자체(전남 해남, 전남 완도, 전남 고흥, 전남 보성, 광주 남구, 광주 서구, 광주 북구, 광주 동구)와 의정대상 17명(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6명)이 수상했다.

     

    이재태 의원은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어 약 5개월 동안 ‘전라남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 등 조례 대표발의 4건, 조례 공동발의 48건, 5분 자유발언 및 촉구건의안 3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남의 농어촌지역의 인구유출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쇠퇴해가는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라남도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해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의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생존을 위해 ‘지역화폐가 지역을 살린다! 민생을 살린다!’라는 제목의 5분 발언을 하는 등 지역현안과 민생 어려움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도민의 생활개선만을 생각하며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내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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