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전북 부안] 많은 사람들에게 멋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관광의 기쁨을 더하는 소노벨 변산은 12월 1일에 변산면사무소에 김장김치(50통), 이불(10세트)을 기탁하였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평소 소노벨 변산(대표자 김정훈, 민병소)은 변산면을 보다 관광 명소로써 빛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꾸준하게 지역주민들을 향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훈이 자라나 지역주민들을 향해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선행으로도 발전한 것이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소노벨 변산의 지역 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변산면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벨 변산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50통)와 이불(10세트)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