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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짜장면 고맙습니다’ 44관왕 기록..‘두 개의 국제 영화제서 총 4개 부문 트로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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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성훈 감독 ‘짜장면 고맙습니다’ 44관왕 기록..‘두 개의 국제 영화제서 총 4개 부문 트로피 휩쓸었다.

[보도자료] 신성훈 감독 ‘짜장면 고맙습니다’ 44관왕 기록..‘두 개의 국제 영화제서 총 4개 부문 트로피 휩쓸었다..jpg
(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적으로 감독으로서 작품성을 인정은 신성훈 감독이 20일 일본 영화제 ’골든 하버스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게 됐고 이어 ‘스웨덴 영화상’ 에서는 ‘베스트 단편영화상’ 과 ‘베스트 디렉터 숏 필름상’ 에 이어 ‘베스트 시네마숏 필름상’을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9월30일 해외 영화제 첫 수상을 시작으로 두 달 만에 44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국내 영화 중 최초로 최 단시간에 트로피 최다 보유한 영화감독으로 우뚝 섰다.

 

신성훈 감독은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내년8월 중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으로 다시 한 번 해외 영화제 문을 두드리게 된다. 현재 ‘신의선택’은 미국 유명 배우 브라이언 톰슨에 이어 페루리마에서 활동하는 유명 극작가 ‘루이스 프리페 알바라바도’ 까지 합류해 힘을 보태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 감독과 손잡고 힐링 리얼 다큐멘터리로 다시 한 번 더 호흡을 맞춰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내년 5월에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제14회 LA웹페스트‘ 에 또 한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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