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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문봉주·한문수 교수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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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대병원 문봉주·한문수 교수 학술상 수상

제13회 아시아 스파인 학회 및 제36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서

[크기변환]문봉주 교수.jpg
문봉주 교수
한문수 교수.jpg
한문수 교수

[더코리아-광주] 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문봉주 교수와 한문수 교수가 지난 달 22~24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스파인(Asia Spine) 학회 및 제36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CGBio 기초 학술대상과 나누리 학술상을 수상했다. 

 

문 교수는 이날 ‘좌골 신경 손상 모델에서 비가역적 Monoamine oxidase B 억제제와 가역적 Monoamine oxidase B 억제제의 신경 보호 효과 비교’논문으로 CGBio 기초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문 교수는 이 논문에서 가역적 MAOB 억제제는 대조군 및 비가 역적 MAOB 억제제에 비해 기계적 이질통 및 기능 회복을 개선하고 손상된 좌골 신경 섬유의 재생 및 수초화를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갖는 것을 밝혀냈다.

 

한 교수는 ‘건강인의 흉-요추 이행부위의 분절별 표준 운동범위’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나누리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정상인의 흉·요추 이행부위의 분절별 운동범위를 연령대별로, 나이대별로 나누어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적절한 수술적 치료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논문으로 치료 후 재활의 방법과 장애의 정도를 평가할 때 보다 정확한 기준을 나눌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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