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목포] 목포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등의 행위를 단속하고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대비하여 목포소방서는 ▲ 출입문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 단속 소방특별조사 ▲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간담회 ▲ 책임간부 화재예방 컨설팅 및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한 합동소방훈련을 통한 대피요령 지도 및 「불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를 통해 화재 초기 신속한 인명구조 및 대피유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원국 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시 특히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다.”라며“적극적인 화재 대피·피난동선 확보를 통해 피해 저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2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3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과 함께한 어린이 축구클리닉 성료!
- 4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고향사랑 기금사업 1호 ‘E.T 야구단’ 힘찬 출발
- 6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7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 8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9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10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