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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 ‘2022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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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학생교육원, ‘2022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성료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참된 가치’ 함양

[크기변환]★ [사진4] 광주학생교육원, ‘2022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성료.JPG

 

[크기변환]★ [사진5] 광주학생교육원, ‘2022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성료.JPG

 

[크기변환]★ [사진1] 광주학생교육원, ‘2022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성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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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 [사진3] 광주학생교육원, ‘2022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 성료.JPG

 


[더코리아-광주] 광주학생교육원이 지난 7월15일~8월12일 1박 2일 과정의 ‘2022년 우리 가족 캠프’를 총 6기에 걸쳐 성황리에 운영했다.

 

15일 학생교육원에 따르면 ‘우리 가족 캠프’는 초3~중3 학생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15가족 445명이 참가했다.

 

특히 코로나19와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가족 구성원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가족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깊은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캠프가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광주학생교육원에서 좋은 캠프를 진행해줘서 가족 모두 참가할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 가족이 좀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고, 푸짐한 선물도 많이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학생교육원 김형태 원장은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는 가족들을 보며 가족 간에 특별한 추억을 쌓는 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캠프를 활성화시켜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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