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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북일초,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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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교육청 북일초,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북일초, 꿈을 찾아 한걸음씩 서현 동화작가를 만나다

[더코리아-전남] 북일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5월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도서관에서 『호라이 호라이』의 저자인 서현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에서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학교도서관활용사업의 하나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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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작가는 준비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달걀프라이를 소재로 두 권의 그림책을 만든 과정과 각 동화 속 내용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 주었다. 그리고 그림책 속 상상처럼 학생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를 선택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이름도 지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리 읽었던 책을 쓴 작가를 직접 만난 것에 대하여 신기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경청하고 질문하면서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였다.

 

 작가가 꿈인 이하영 학생은 “작가가 되기 위해 내가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서현 작가님처럼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재미있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경희 교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가깝게 느끼고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상상이 담긴 다양한 표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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