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더코리아-전남 영암] 이지영 늘봄건설 대표가 20일 영암군청에서 고향사랑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영암군 학산면의 늘봄건설은 지반조성과 포장공사업 등을 담당하는 지역건설사로,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이 대표를 대신해 정미림 늘봄건설 이사가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인 소개로 고향사랑기부에 나섰다. 지역 청년과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2024 더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율촌산단을 오가는 광양 세풍지하차도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이 신규 설치된다. 전남도는 3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지하차...
[더코리아-경기 오산]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관장 강영미)는 지난 28일 LG이노텍 평택공장으로부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
더코리아(주) | 상호 : 더코리아 | 등록·발행일 : 2010-5-25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전남 아00123 | 사업자등록번호 : 416-81-72237
본사 : 전남 광양시 순광로 648 | 대표번호 : 070-7733-2200 | 이메일 : thekorea@daum.net
호남본부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84번길 16, 103-103 | 직통번호 : 010-7166-7990
대표이사 : 양민철 | 발행·편집인 : 양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민철
© Copyright 2010 더코리아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4.06.0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