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서울 서대문구]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오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이 수위가 불어난 홍제천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뒤쪽 홍제천 전광판에는 호우에 따른 주의 사항이 표출되고 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오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이번 비로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한 뒤, 수위가 불어난 홍제천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