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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영양교육 요리활동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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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영양교육 요리활동 꾸러미 전달

등록기관 12개소 어린이 233명 대상 “채소와 친해지는 계기 되길”

A1 호남대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영양교육 요리활동 꾸러미 전달.jpg

 

A2 호남대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영양교육 요리활동 꾸러미 전달.jpg

 

[더코리아-광주] 광산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6월 26일 ‘튼튼성장 Fun식 교육’에 참여하는 등록기관 12개소의 어린이 233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요리활동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기관 어린이의 편식률이 높은 채소인 파프리카를 주제로 교사와 함께 원재료를 탐색해보고 건강 간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요리활동 꾸러미를 지원했다. 요리활동 꾸러미에는 파프리카 자동차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재료가 담겨있고, 6월 26일~30일 5일간 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레시피 안내문을 함께 배포했다.

 

참여기관 교사들은 “영양 놀이키트에 이어 요리활동 꾸러미로 기관에서 아이들과 직접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보니 평소에 싫어하는 채소와 친해지고 잘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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