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광주신세계(이동훈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팩토리스토어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행사를 전개한다고 28일에 밝혔다.

팩토리스토어는 해외 캐주얼, 영캐주얼, 남성/스포츠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직접 직매입한 브랜드로는 캐나다 패션 브랜드 무스너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C.P. 컴퍼니, 미국 브랜드 코치, CK언더웨어를 비롯해 남성 스포츠 브랜드인 라이풀, 바쏘 옴므, 테이트와 여성캐주얼 브랜드인 이벳필드, 그루브라임, 펠트, 원더플레이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마이마스터즈 등 다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22FW 스웨터, 후드 집업, 재킷, 점퍼 상품부터 23SS 여름 티셔츠, 바지, 원피스의 상품을 비롯해 백팩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 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패션 담당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패션 이외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품목까지 접목시킨 만큼 고객들에게 많이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