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만 18세 학생 유권자가 맞는 두 번째 국회의원 선거에 적극적인 참여 당부
[더코리아-경남]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3월 새 학기 개학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 부인 변화선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만 18세가 참여하게 된 이후 치러지는 2번째 국회의원 선거다”라며, “이번에 생애 첫 투표하는 18세 청소년은 민주시민으로서 첫 권리를 행사한다는 큰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리만큼 성숙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권 행사에 유권자 학생을 포함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와 투표·개표 사무 인력 지원 등 적극 협조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2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3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4‘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5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6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7‘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8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 9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10진주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으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