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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부산 북구]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숙)와 화명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은영)가 지난 9일 ‘가치 소비와 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화명고등학교 학부모회는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사업 모니터링 및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 내의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 확산과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하는 지역 내 환경보호 캠페인과 가치소비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
김인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가치 있는 교류의 장을 구축함으로써 자활 참여 주민들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GS편의점」사업단을 포함한 14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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