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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사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통해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 기대
[더코리아-전북 익산] 익산시는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하고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5일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 최일선에서 우리 지역을 소개하며 시의 얼굴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나는 익산시의 꽃이다’라는 주제로‘서비스 마인드 향상’,‘이미지 메이킹’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해설사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는 물론 표정과 몸짓언어 사용 스킬 향상으로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수준 높은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수준 높은 해설로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익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찾아가는 친절 교육&컨설팅, 경력․업무 특성 반영 맞춤형 친절교육 등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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