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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회, 사하구약사회 이웃돕기 성품 3D 입체마스크 2,400장 후원

기사입력 2024.03.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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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식 사진(약사회).jpg

     

    [더코리아-부산 사하구]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 사하구약사회(회장 배효섭)는 지난 13일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3D 입체마스크(3매 들이) 2,400장(환가액 84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부산시여약사회 박경옥 회장은 “저소득계층의 환절기 건강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하구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여약사회와 사하구약사회는 각각 이주민 의약품 지원 및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사업, 이웃돕기 성금 후원 등 사하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후원 성품은 사하구 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를 통해 저소득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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