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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경기 양주] 양주소방서(서장 정상권)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소방차(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특별기간을 운영하여 119구급차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구급차 운행 능력 향상과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통하여 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중증(긴급) 구급상황이 아닐 경우 규정 속도 준수 ▲긴급 상황 시 교차로에서 안전수칙 준수 ▲교통사고 사례 통한 예방 교육 ▲구급차 안전운행 표준지침 교육 ▲교차로 통과 시 준수사항 등이다.
정상권 서장은 “출동 중 교통사고로 인한 구급차 손실을 방지하고 대원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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