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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안 등 총 42건 처리
-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주요 사업 현장방문
-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주요 사업 현장방문
[더코리아-전남 나주] 나주시의회(의장 이상만)는 4월 22일, 제259회 나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2개 안건을 처리하고, 각 상임위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촉구 결의안(홍영섭 의원 대표 발의) 및 김해원 의원과 한형철 의원의 지역 현안 관련 5분발언이 있었다.
세부일정으로는 ▲23일에서 24일 이틀간 주요 사업 현장 방문(옛 나주극장 문화 재생 사업 현장 외 8개소) ▲25일에는 각 상임위별 조례안 등 의견 청취 ▲26일 조례안 등 심사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등을 심의하고 마무리한다.
이상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현장 방문활동과 시민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며 “동료 의원님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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