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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2급』양성과정 운영
- 삼육대서 매주 월요일 운영
- 삼육대서 매주 월요일 운영
[더코리아-경기 구리] 구리시 (시장 백경현)는 지난 5월 삼육대학교(서울 노원구 소재)와 체결한 위탁교육 협약을 토대로 구리시민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구리시민 역량강화교육은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은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금)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14:00~18:00)에 진행(총 11회)되며, 교육장소는 삼육대학교 제1과학관 지하 조리실습실(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질환에 대해 이해하고, 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한 기초이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질환에 도움이 되는 채식요리의 원리와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채식요리를 직접 만드는 실습도 체험할 예정이다.
구리시민 역량강화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031-550-21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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