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목포] 목포소방서(서장 박의승)는 지난 9일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목포시 소재 항도여자중학교 일동으로부터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등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항도여자중학교 학생 40여명이 건넨 선물과 쪽지에는 ‘항상 화재나 응급상황으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목포시민을 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 불 끄시는 모습 멋져요!’, ‘덕분에 발 뻗고 편히 자요!’ 등 정성이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손 편지를 받은 소방서 직원들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받고 보니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방활동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추진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2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3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4‘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5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6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7‘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8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 9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10진주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으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