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간호학과 학생회는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학과 교수진 연구실을 방문해 깊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더치커피를 전달했다.
간호학과 한영주 학생회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교수님을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책임 의식과 인성을 갖춘 간호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간호학과 교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준 제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전공 지식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4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5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6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7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8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9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10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