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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부산 동구]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정비단(단장 류정구)은 지난 5월 3일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혜숙)에 “희망충전 해피트레인” 행사비 340만원을 지원했다.
“희망충전 해피트레인” 여행은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늘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 3개 기관 발달장애인과 함께 진행되었다. 총 83명의 참가자들은 기차로 이동하여 외고산옹기마을 일대에서 고추장 만들기, 발효빵 만들기, 옹기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여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되었다.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활동으로 “해피트레인” 여행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15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과 행사비를 지원하여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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