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전북 군산] 한경봉 의원이 2022년 7월 군산시의회 의원에 당선된 이후 활발한 의정과 다수의 상을 거머쥐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당선되고 몇 달 후 전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고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2022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는 전국 단위의 의정활동 평가에서 수상하는 등 무려 7관왕에 올라 의정활동의 탁월함을 입증하였다.
특히 시민단체 중심의 메니페스토 운동을 기반으로 한 (사)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전국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 지자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의 정책 발의 및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있는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에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라는 본인 신조를 보여주었다.
▲ 2023년 전국단위 의정활동 평가 수상 7관왕
한경봉 의원은 올해 상반기 (사)거버넌스센터는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미래개척 분야 우수상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후원한 지방의정대상에서는 입법활동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년 연속 수상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군산시 시민단체(부패조사단)에서는 제2회 모범의정상에 이어 제3회 모범의정상,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2022년 의정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 등으로 지속적인 선도적인 정책 기반 마련과 입법 지원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경봉 의원은 주로 외부기관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전국의 광역·기초 의원들과 겨루어도 의정활동이 탁월함을 증명하였다. 전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지방의정봉사상을 시작으로 여의도 정책연구원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비전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22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하였으며, (사)거버넌스센터는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미래개척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고,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후원한 지방의정대상에서는 입법활동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제·개정 조례의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군산시 시민단체(부패조사단)가 주는 제2회 모범의정상에 이어 제3회 모범의정상까지 2회 연속 수상하였으며 특히 시민단체 중심의 메니페스토 운동을 기반으로 한 (사)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전국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 지자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의 정책 발의 및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있는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조례’부문에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쉴 새 없이 달린 의정활동
의회 회기는 정례회와 임시회가 있으며 일자로 환산하면 보통 1년에 총 9회의 회의와 110일 정도의 회의일로 이루어진다. 한경봉 의원은 100여 일의 회기동안 2023년 한해 시정질문 1건, 건의문·결의문·성명서 7건, 자유발언 20건, 조례발의 14건 등 집행부에 송곳 같은 견제를 견지해왔으며, 인사·감사·예산보조금·도시환경·안전건설·미래성장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민의 권리와 복지를 의정활동을 통해 충족시키고자 주민들과 교류하며 이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쉴틈없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군산시 행정 어쩌다 이런 일이? 송곳 견제
한경봉 위원은 군산시의회 의원으로 5분 발언,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산시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5분발언을 ‘군산시 행정 어쩌다 이런 일이?’라는 주제로 회기 때마다 추진하여 고무줄 인허가, 지방보조금 지원 특혜, 농산물 홍보탑 부지 임차료 과오납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었다.
특히 안전 문제가 제기된 보농도-명도 인도교 해당 교량의 자재공법 심의 과정에 해상구조물이나 철재교량 케이블 등에 대한 전문가가 포함되지 않아 제대로 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는 등 답답한 시민들의 가슴을 풀어주고 있다.
또한 군산육상태양광발전사업, 옥회천 정비사업,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와 군산가족센터 신축사업 등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와 시민의 의견을 묵살하는 국인산업 폐기물소각시설 사업계획에 대한 적합통보 결정을 즉각 철회 등을 촉구하였으며 산단 주변 주민들이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배출 등으로 환경오염 피해 문제가 제기되어 온 데 대해 군산시의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타하는 등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계속 전념해 오고 있다.
▲ ‘최초’ 수식어, 다양한 분야의 입법활동 활발
한경봉 의원은 다양한 분야의 입법활동을 펼쳐 왔는데 전국 최초인「군산시 플라잉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군산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군산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군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조례」·「군산시 농업기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등 조례를 제·개정하여 미래산업의 지역 선점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산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군산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무관리대상 제외 공동주택에 사는 입주민 주거복지를 위한 「군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생산물의 보호·육성 및 품질의 차별화를 통한 구매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군산시 특산품 지정에 관한 조례안」·「군산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 을 제정하기도 했다.
특히 2023년 3월 21일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인사청문회 관련 조항이 신설돼 지방의회에서 인사 청문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발빠르게 「군산시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제정하였고, 「군산시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공개범위를 5급 이상으로 명문화하여 군산시 업무추진비 사용 집행 기준을 확고히 다져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누구보다 법 개정 반영 및 군산시의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기 위하여 재난안전지도사 2급 자격 합격하기도
재난안전지도사란 재난안전에 대한 지식과 대처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말하는데 한경봉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가 인증하는 재난안전지도사 2급 자격에 합격했다.
한경봉 의원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재난안전지도사를 취득하게 되었다며 「군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알권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등 발의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기 위한 예방책을 강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
한경봉 의원은 내년 갑진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무한불성(無汗不成)의 각오로 더욱더 시정을 두루두루 살피고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며, 계속해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에 필요한 사항은 조례를 제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정하여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외압에 굴하지 않고 원칙대로 행동하는 뚝심으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철저히 해낼 것이라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시민의 손발이 되어 억울함이 없도록 적극 문제 해결에 나서 군산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힘쓸 것이라는 각오다.
한편, 한경봉 의원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다각적인 소통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유튜브인 ‘한경봉 TV’(https://www.youtube.com/@user-sn9in6lk3n)에 소통하거나 제보할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해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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