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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립 여성합창단(지휘자 김성배)이 지난 7월 18~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3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제34회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하고 울산시 후원했다.
해운대구립 여성합창단은 ‘판타레이’, ‘바람은 남풍’을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배 지휘자는 “노래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한경화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연습의 결과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립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이웃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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