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
[더코리아-경기 양주] 지난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2024년 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으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12일 축제를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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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24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