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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물 티슈, 양말 등 개인위생용품
[더코리아-전남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는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현장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17일,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진도군청 관계자와 함께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아 수건 1천장, 물 티슈 5박스, 우의 1천장, 양말 1천장, 스티로폼 깔판 2천장, 개인위생용품 등 5톤 트럭 한대 분량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 구호물품 등 구호현황에 대한 상황을 파악한 광양제철소는 앞으로 구호와 관련해 포스코패밀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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