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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실천 여선인,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보답하는 손 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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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실천 여선인,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보답하는 손 편지 전달

「효(孝) 실천 여선인」 프로그램으로 손 편지와 꽃다발을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다

[더코리아-전남] 여선중학교(교장 민경희) 전교생은 5월 7일(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손 편지를 쓰고 카네이션 꽃다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손수 만든 꽃과 손 편지를 전달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부모님께 감사의 손 편지 쓰기’는 여선중학교의 학교 자율사업 중 하나인 「효(孝) 실천 여선인」프로그램에서 기획한 효 실천 방법이다.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을 경험한 내용이나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 편지글을 정성껏 작성하고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하며 학교와 가정이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효 교육과 생활 예절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인 2학년 이○○학생은 “그동안 쑥쓰러움이 앞서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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