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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수출 중소기업 의료산업 세계시장 진출기반 마련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4일간 개최
-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의료산업분야 중소기업 6개사 모집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4일간 개최
-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의료산업분야 중소기업 6개사 모집
[더코리아-경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4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진단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소모품 등 의료산업분야 도내 중소기업으로,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장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196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9만 1,642㎡ 규모로 66개국 5,372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경남도에서는 10개사가 참가하여 236건의 상담을 통해 5만불의 첫 수출 계약을 달성하였다.
이 전시회는 영상·진단 의료 장비 등 각국의 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참가기업은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도를 파악하고 현지 시장정보를 얻을 기회를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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