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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소외아동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공단은 지난 12일 전주시 소재 아동복지관 삼성휴먼빌 원생 34명의 에버랜드 관람을 지원하였다. 5월 중 예정되어있던 행사는 다양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한 복지관의 요청으로 6월 12일로 변경되어 진행되었다.
공무원연금공단 이창하 전북지부장은 “이번 행사로 소외·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한걸음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사회통합 및 평등의식 개선에 앞장서 ESG경영 강화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는 2022년부터 사랑 나눔 지원 대상 다각화를 위해 장애인·아동·자립준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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