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제주올레와 올레해설사 양성 및 청정제주 보전 공동추진
[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6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와 제주올레해설사(길동무)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올레길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올레해설사(길동무)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제주올레길 환경보전활동 공동추진 ▲올레길 걷기 축제 지원 등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제주도 관광명품인 올레길 보전과 홍보를 위해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힘을 합치게 되어 기쁘다.”며“청정 제주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제주 혁신도시 이전 후 올레7코스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환경정화 및 플로깅 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공공기관 최초 중문색달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 등 천혜의 제주 환경 보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4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7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8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9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10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