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전남]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9일과 5월 16일 2회에 걸쳐 일반직공무원 힐링연수를 전라남도 보성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나주시 관내 일반직공무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민간공원 윤제림에서 보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트래킹을 즐기고, 한국차박물관을 방문하여 박물관 관람과 블렌팅 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