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함양산삼축제 농특산물 판매장 설명회 개최[더코리아-경남 함양] 함양군은 11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함양산삼축제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을 위한 참가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판매장 운영 및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 등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부스 추첨이 이루어졌으며, 원산지 및 식품 표시사항, 방문객에 대한 친절 교육 등 판매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함양산삼축제에서는 모집을 통해 농업인 및 농식품가공업체 등 모두 26개소가 참여하여, 사과, 여주, 꿀, 한과, 부각 등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채로운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또한, 주말 및 추석연휴에는 구입한 제품을 백연주차장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방문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을 통해 함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함양산삼축제’는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는 주제로 산삼관·특산물관·소풍놀이터·저잣거리·산삼숲·불로장생먹거리·각종체험부스·야간경관존·포스트엑스포 등 9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건강을 선물할 예정이다.
-
경남교육청, 급식 종사자 폐 건강검진[더코리아-경남]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연말까지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폐 건강검진 대상자는 공사립 학교(기관)의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중 급식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단, 급식실 근무 경력 1년 미만인 사람은 제외함)인 3700여 명이다. 경력과 나이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폐 검진 결과는 앞으로 급식실 폐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한다. 폐 건강검진은 경남에 있는 병원 33곳에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를 진행한다. 이 방식은 일반 CT보다 방사선 노출을 크게 줄여 촬영하는 것으로 가려진 부위의 작은 결절도 찾아내 폐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로 활용된다. 경남교육청은 검진을 통해 폐암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확진 검사를 받도록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폐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여 급식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거창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8,454억 원 편성[더코리아-경남 거창] 거창군은 2022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으로 제1회 추경예산 7,430억 원보다 1,024억 원이 증액된 총 8,454억 원을 편성해 12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989억 원이 늘어난 7,75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5억 원이 증가한 704억 원이다. 세입 주요재원은 △지방교부세 744억 원 증액 △조정교부금 117억 원 증액 △국도비 보조금 141억 원 증액 등으로, 1회 추경 대비 15.7% 1,002억 원이 증가한 6,383억 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하여, 그동안 더 큰 거창도약을 위한 대형사업 추진을 위해 적립해 온 재정안정화기금 300억 원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 추경을 반영해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고, 민선8기 군정과제 실현을 위해 추진해야 하는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먼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관련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22억 원, △코로나19격리입원치료비 지원사업 9억 원 △감염취약계층 신속항원검사키트 한시 지원사업 1억 원을 반영하여 안전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긴급생활안정지원 16억 원 △버스 및 택시 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사업 10억 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1억 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1억 원, 농산물 물가 안정지원을 위해 △비료가격 안정지원사업 15억 원 △농작물 안정지원 사업 1억 원을 편성했다. 재난대응 및 안전한 생활을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9억 원 △도로정비 및 확포장사업 18억 원 △스마트도시 안전망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12억 원 △지방하천 정비사업 9억 원 △정장천 자전거 보도겸용 교량 설치사업 6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거창군 청사 증축사업 64억 원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공사 21억 원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건립사업 13억 원 △전천후 체육시설 확충사업 11억 원 △농촌외국인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10억 원 △작은학교 살리기사업 10억 원, △가북 용산숲 정비사업 8억 원 △도시재생사업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피해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했다”며 “꼭 필요한 현안사업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보다 더 건전하고 균형 있는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8월 23일부터 열리는 제265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의결, 확정된다.
-
창원특례시 바우처택시 교통약자 비휠체어 이용자에게 호응[더코리아-경남 창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7월 도입 시행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가 한달간 이용건수 5천건을 넘기며 비휠체어 교통약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이용객이 있는 위치로부터 3Km 반경에 있는 택시가 배차되어 특별교통수단에 비해 배차 대기시간이 짧아지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창원시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 회원제 의무 시행으로 회원등록 인원이 4,655명으로 급증했으며,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특별교통수단을, 비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바우처택시를 분리배차 함으로 교통약자의 월 이용건수는 22,683건으로 바우처택시 시행전보다 5,258건 증가했다. 시는 바우처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대기시간도 점차적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바우처택시 증차 여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바우처택시 이용요금은 1회 1,500원이며, 1인당 월 20만원 한도내에서 택시요금 차액분을 지원한다. 1인 1일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창원시 관내에서만 운행하게 된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특별교통수단 회원등록자 중 비휠체어 대상자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경남특별교통수단콜센터(1566-4488) 또는 앱(경남특별교통수단)을 통해 바우처택시 배차요청 후 이용하면 된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특별교통수단과 병행한 바우처택시 시행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바우처택시 운영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최대한 빠르게 개선하여 바우처택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가족 성교육‘동상이몽’ 운영[더코리아-경남 창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일, 12일 10시~12시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초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성교육 ‘동상이몽’을 실시했다. 10일에는 초등 2,3학년 자녀와 부모 18가정 40명이 12일은 초등 4~6학년 자녀와 부모 11가정 24명이 참석하였으며 자녀반, 부모반으로 분리하여 진행한 결과,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의 장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녀의 연령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자녀에게는 소중한 나의 몸(사춘기)을 주제로 다양한 경계의 의미, 사춘기 이해, 성폭력예방 및 성평등 실천교육 등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도왔으며 부모에게는 학교 내 성교육 현장 이해를 통한 가정 내 올바른 부모 역할제시를 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어려웠던 성 관련 질문들을 어떻게 답변해 줘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게 된 교육이었다.”며 “성교육이 지속해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유정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성교육으로 가정 내 건강한 성문화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에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가족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
함안군, 2022년 가축 무료순회 진료 실시[더코리아-경남 함안] 함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동물의 면역저하로 인한 질병예방과 진료 취약계층에 대한 질병관리를 위해 지난 12일 2022년 가축 무료순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무료순회 진료는 함안군‧수의사회‧함안축산농협이 합동으로 진료·지원반을 편성해 함안군유기동물보호소와 법수면 소규모 한우농가 21호에 대하여 백신접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질병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 진료를 한층 더 강화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박진석 소장은 “여름철 더위로 인하여 가축의 번식장애, 폐사 등 축산농가에 애로사항이 많은데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군 관계자는 “군에서 보호 중인 반려동물에 대하여 백신접종을 강화하고 동물복지를 위하여 한층 노력하고 있으니 입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전염병 예방사업에 관한 질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055-580-4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밀양시,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2일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지역 내 가정위탁부모 16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센터에서 주관하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보수교육으로 위탁양육에 대한 이해, 위탁아동의 연령에 따른 특성과 좋은 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위탁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며, 아동과의 의사소통 방법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동을 위해 교육을 받는 위탁부모의 헌신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탁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교육 실시[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이하 임업직불제) 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 10월 1일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산지 및 대상자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교육 등 의무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임업직불제 지급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다. 의무준수사항 미이행 시 직불금 감액이 이루어지며, 부정등록 및 수급 시에는 부당이득금 환수, 등록제한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시는 지난 7월에 산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2년 임업직불금 신청을 접수했다. 아직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은 임업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향후 임업직불금을 신청할 수 없다. 박일호 시장은 “임업직불금 지원 및 산림특화작물 육성사업 등 다양한 임업인 지원을 통한 임가소득 향상, 경쟁력 제고, 권익 증진 등으로 임업인의 자긍심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박일호 밀양시장이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개최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함양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6,000억 돌파[더코리아-경남 함양] 함양군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 예산보다 342억원(5.86%) 증가한 총 6,192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을 민선8기의 공약이행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첨을 맞춰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역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12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10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43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33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9억원,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쟁력 회복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용평·인당·당본)에 26억원, 군민 건강향상을 위한 안의 생활체육공원 10억원, 한해(가뭄)대비 용수개발 7억원, 지역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함양군 사상 최대 규모인 6,000억 시대를 열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2회추경 예산안은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함양 청소년 부산항 견학, 해양 미래일자리 탐방 시간 가져[더코리아-경남 함양] 함양군과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25명은 12일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및 부산항 일대를 견학하여 산촌지역 청소년들이 해양, 항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함양군과 BPA간의 업무협약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항만 관련 문화를 접하고 미래형 일자리 탐방으로 향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BPA 초청으로 진행되었다. 부산항만공사 청사 관람을 시작으로 BPA 항만안내선‘새누리호’를 탑승하여 부산 북항 일대를 둘러보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제주 항로 여객선 ‘뉴스타호’의 조타실, 객실 등을 견학하였다. 또한 초대형 실내수족관인 부산아쿠아리움을 방문해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들을 체험 및 관람하였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아이들은 미래의 주인공이며 바다는 그 희망을 펼칠 무대이다”라며 “미래 꿈나무들이 바다와 해운, 항만분야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체험은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동의 보호자 A씨는 “산촌지역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다와 항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드래곤즈, 성남전 ‘청년회의소JC 회원 가족의 날’ 브랜드 데이 개최
- 2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종숙&김성완..‘모든 활동 종료’..관심 주셔서 감사
- 3대한산악구조협회, 2024 주요숲길 사고 예방사업 워크숍 실시
- 4전남드래곤즈, 연승으로 상위권 도약 성공! 서울E 원정 필승 다짐!
- 5S-OIL, 3년 연속 KT 위즈와 프로야구 공동 마케팅 진행
- 6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7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8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9‘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10부산 가볼 만한 곳, 바다와 함께하는 봄 여행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