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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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AI정보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배무룡, 이하 평가정보원)은 올해 정보교육 교원 연수 사업의 하나로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13일 인공지능(AI)정보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연수에는 교원 100명이 참여해 정보(AI)교과 수업의 방향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요령,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행사활동 운영 방법, AI코딩 수업 방법 등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 정책에 담긴 의미와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평가정보원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교원 강사들을 대거 섭외해 일방향 연수가 아니라 질문과 답변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배무룡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장은 “미래교육은 충남교육청의 핵심사업”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미래교육 운영을 위해 담당 교원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수를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평가정보원은 향후 학교 관리자 정보(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연수, 38개 과정의 원격 연수를 통해 정보교육 교원 연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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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안전보건교육으로 안전한 일상 만들기[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일(목)부터 다음 달 26일(화)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총 10회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내용은 ▲직종별 산업재해 현황 ▲학교(기관) 위험성평가 ▲직장내 괴롭힘(언어적 성희롱 등) ▲물질안전보건자료 ▲근골격계 및 직업병 발생 예방 등으로 사례 중심의 이론교육으로 총 6시간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근로자들에게 수시로 바뀌는 법과 규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가 적절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주관 집합교육을 연 2회(12시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관련하여 교육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평가에 대한 부분을 강조할 예정이다. 배지현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위험을 인식하며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도구이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위험을 예방하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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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탄소중립실천 기록 앱 ‘초록발자국’ 누적 모금액 1억원 돌파[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실천 기록 앱인 ‘초록발자국’ 이 179개 기업의 참여로 기탁금 누적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초록발자국’ 앱은 사용자 본인의 초록 실천에 따라 기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앱으로, 기부 포인트를 충남 지역 내 환경단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포인트 적립 정도에 따라 해당 환경단체로 환경사랑 동행기업의 기탁금이 전달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일(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초록발자국 앱 활용 환경사랑 동행기업 기탁금 운영을 위한 ‘2024년 환경사랑 동행기업 기탁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탄소중립학교 3‧6‧5운동 실천에 함께하는 충남 지역 기업에서 기탁한 지원금을 환경단체에 전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흥집 미래과학팀장은 “초록발자국 앱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에서는 꾸준히 앱 개편 및 보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를 위해 환경사랑 동행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2022년 7개 환경단체, 2023년 4개 환경단체에 기탁금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4개 단체(광덕산환경교육센터,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천리포수목원, 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선정하여 기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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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골짜기 등 지도 표기용 지명 결정[더코리아-충남] 충남도는 최근 ‘2024년 제1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산·골짜기·교량 등 지명을 제정·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명은 산, 하천, 호수 등과 같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地形)이나 교량, 터널, 교차로 등 지물(地物)·지역(地域)에 부여된 이름을 말한다. 이번 지명위원회에서는 제정 27건, 변경 18건 등 총 45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태수산을 태봉산으로, 석오리를 석우리로 바꾸는 등 공주지역 지명 9건을 변경했다. 또 논산지역에서도 덕실을 덕곡으로, 치곡을 차곡으로 변경하는 등 7건을 바꿨다. 보령지역은 외항을 의항으로, 고령을 고잠으로 2건 변경했고 원평교를 지명으로 1건 제정했다. 부여지역에 대해서는 부엉배골, 벌뜸, 샘안골, 용수말들 등 26건의 미고시 지명 제정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결정된 지명은 국토교통부 장관(국토지리정보원)이 고시하게 되면 각종 지도 등에 반영되고 인터넷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이번 지명 결정은 지난해 6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국가지명위원회가 시·도지사에게 권한을 이양(3→2심제)한 이후 첫 번째로 의미가 크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관련 법령 개정 이후 처음 개최한 지명위원회라 의의가 있다”라면서 “지명 결정에 관한 절차가 간소화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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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 밝혀[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 및 운반급식교 급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에서는 ▲2024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실천 사례 ▲알기 쉬운 식중독 예방법 ▲저탄소 초록급식과 연계한 효과적인 음식물쓰레기 절감 운영 사례발표 ▲유치원급식 위생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청렴교육 등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안내된 ‘2024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교육 및 지도 관리, 학교급식비 지원과 운영, 학교급식 일반관리 등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7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다가오는 새학기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학기에도 충남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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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위한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 운영 관련 협의회’ 개최[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3년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일(화)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 운영 관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는 충남지역 학교의 민주주의 실태와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정도를 설문형으로 진단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도내 전체 학교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민주주의 지수 조사 결과 초·중·고등학교 모든 조사주체에서 평균지수가 상승하였으나, 교육공동체 참여율이나 활용도 면에 있어 학교 간 격차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민주주의 지수 홍보방법, 결과에 대한 공유와 활용방안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연말 학교 교육과정과 함께하는 설문방법 ▲설문 문항을 학교급에 맞게 정선 ▲다양한 활용방법 안내 등 2024년 학교 민주주의 지수 운영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한복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민주주의 지수는 학교의 민주주의 수준을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학교 민주주의 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2023년 충남형 민주주의 지수 분석 결과를 통해 ‘교육과정 연계 바른 언어 사용교육’, ‘한글사랑 실천교육’ 등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언어생활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학급회, 학생회 등 학생자치 활성화’,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자율 교육과정 지원’ 등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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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시대 선도적 교육역량 강화[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과 희망 교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영재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격과정으로 지원하던 영재교육 직무연수를 올해 출석 과정으로 연수를 기획하여 영재교육과정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교육과 에듀테크 활용 등 디지털 시대에 선도적 교육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1일 차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 영재교육’(미래연구교육소 소장 오기영)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기반 산업 분야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듀테크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재교육, 사사교육운영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2일 차에는 3개의 분반으로 수학, 과학, AI·SW(정보) 영역별 영재교육과정 구성 및 설계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사전과제와 연계하여 PBL 기반 영재수업 설계로 분임별 실제 계획을 논의하며 현장 활용방안을 같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원은 ‘마주온 클래스’를 통해 사전연수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최신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추후 수업 현장에 이를 적용한 사례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연수를 통해 맺은 네트워크가 영재교육 현장에서의 전문가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잠재된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꽃피울 수 있게 하는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도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전문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기획·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영재교육 인공지능 수업자료 개발·보급 ▲영재교육 업무편람 개발·보급 ▲담임교사 연구비 지급 등을 운영하며 영재 담당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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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충남 직업교육추진계획’ 통해 [충]분히 [남]다른 기술인재 육성한다[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수)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직업계고 학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충남 직업교육추진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남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의 ‘충남형 미래 직업계고 모델 연구’ 결과 보고를 통해 충남 직업계고 재구조화 필요성 및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23년 추진한 직업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역량 중심의 직업교육 확대 운영하기 위한 ‘2024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2024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은 5개의 중점과제와 30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여건 개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선 지원 ▲교원 역량을 키우는 연수 지원 ▲바른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취업역량 강화 ▲미래형 직업교육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국장은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교육은 전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직업계고가 교육혁신 기반 위에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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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4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25명을 8일(목)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www.cne.go.kr)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2,879명이 응시해, 제1차 교육학 및 전공, 제2차 예·체능교과 실기평가 및 과학교과 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평가를 거쳐 32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o.kr)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5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충남 공주시 소재)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13일부터 24일까지(12일간, 4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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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충남 직업교육추진계획’ 통해 [충]분히 [남]다른 기술인재 육성한다[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수)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직업계고 학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충남 직업교육추진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남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의 ‘충남형 미래 직업계고 모델 연구’ 결과 보고를 통해 충남 직업계고 재구조화 필요성 및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23년 추진한 직업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역량 중심의 직업교육 확대 운영하기 위한 ‘2024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2024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은 5개의 중점과제와 30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여건 개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선 지원 ▲교원 역량을 키우는 연수 지원 ▲바른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취업역량 강화 ▲미래형 직업교육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국장은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교육은 전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직업계고가 교육혁신 기반 위에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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