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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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 운영으로 현장지원 자료개발 추진한다[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유치원 미래형 교육과정 개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은 현장교사 15명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수업에 대한 공동연구․실천을 통하여 유아․놀이중심 미래형 유치원 자료개발로 충북유아교육의 내실화 및 교육과정의 실천력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10일(금), 협의회에서는 오채선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여 유아․놀이중심 미래형 유치원 현장지원자료개발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유아발달 실태 파악 ▲언어, 사회․정서, 신체 등 발달지원을 위한 대책 ▲아이성장 안전망을 위한 세부 계획 등 현장의 의견 및 실태를 분석하여 현장 자료개발을 통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향후, 유치원 미래교육지원단은 미래교육 수업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지원 자료를 개발하여 하반기에는 도내 유치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한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위한 유아․놀이중심 맞춤형 자료개발로 전인적 성장의 시작점을 충북교육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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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워크숍 운영[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일(금)과 11일(토) 양일간,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워크숍’을오창제이원호텔에서 진행했다. 현장 지원단은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적용 중인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25년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에 관하여 ▲현장 의견 모니터링 ▲도움 자료 개발 ▲컨설턴트 지원 등 원활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지원할 수 있는 편성․운영 방안 모색에 중심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향후 학교 업무담당자들과 함께 교육과정 합동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과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에 맞추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안착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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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수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형 연수 실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1박 2일간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초등 교원 127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업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초등 수업 단계형 교원연수는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초등 수업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 15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전문가과정 30시간의 단계형으로 구성되어 전문가과정까지 이수한 교원은 초등 수업 전문가로서 인증을 받게 된다. 연수는 각 단계에 따라 ▲프로젝트 수업 ▲질문하는 수업 ▲토의토론 수업 ▲개념기반 탐구학습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 초등 수업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설계와 실행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과정은 미래형 수업혁신과 학생 참여형 수업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체계적인 연수를 통한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수업의 질 향상이 교실수업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초등 수업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교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을 위한 <초등 교육과정 단계형 연수>와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초등 학생평가 단계형 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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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꼬리진달래 대량증식’특허 기술이전[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이하 센터)는 ‘꼬리진달래의 액아를 이용한 기내 대량증식 배양 방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도내 바이오기업인 ㈜웰그린과 특허 통상실시 계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 희귀식물인 꼬리진달래는 기관지염, 이질, 골절 치료의 효능이 있고 발효추출물은 미백, 항주름 효과가 보고되어 대량증식을 통한 산업적 이용을 기대할 수 있으나, 종자발아 및 삽목 효율이 매우 낮아서 균일한 개체의 대량 증식에 어려움이 있는 수종이다. 센터에서는 꼬리진달래의 기내배양으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식물체의 대량증식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산업화에 주로 이용되는 성분인 클로로겐산, 아스트라갈린, 미리세틴, 아프젤린 등 4종의 유용성분을 밝혀 꼬리진달래의 산업적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통상실시를 체결한 주식회사 웰그린(대표 백기엽)은 청주시에 위치한 기능성 식물소재의 세포배양기술을 활용하여 바이오소재 원료의 대량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는 업체이다. 김태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이전된 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도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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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국제도시 오송 홍보대사 6명 위촉![더코리아-충북]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10일 충북경자청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 이날 신규로 위촉된 홍보대사 3명은 박영수 보건안전연구원장(재난관리), 양재웅 ㈜도림 이사(국제행사), 이천희 ㈜이노파트너스 대표이사(홍보분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정책 제안이나 홍보 등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기존 홍보대사로 활동중이었던 박미애(가수), 진현식(교수), 박소현(변호사)를 재위촉하여 투자유치 및 관광분야 등의 전문가로서 국제도시 오송의 발전과 홍보에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된 6인의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행사, 캠페인 활동, SNS 홍보 등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도시 오송이 2030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는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위촉을 통해 4년간 오송국제도시 홍보에 함께하는 박미애, 진현식, 박소현 씨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오송국제도시의 다양한 정책과 정주여건 등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주는 훌륭한 분들로, 많은 활동을 통해 오송국제도시의 정책과 비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오송국제도시를 알리는데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위촉된 6명의 홍보대사는 오는 2026년 5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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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농업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는 우기철 재난이나 사고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17개소, 농어촌민박 77개소, 농수산물도매시장 2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농업용 저수지는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지 주요 구조부의 결함・누수 여부 확인, 농업용 민박은 안전교육 이수여부와 소방시설, 누전차단기 및 가스감지기 등 설치여부 확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건물 균열상태 확인, 화재 위험요인 사전 발굴, 가스 용기 보관실 설치 여부 확인 후 지도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한다. 먼저 5월 9일~10일 양일간 농업용 저수지 2개소, 농어촌민박 1개소, 농수산물도매시장 1개소에 대하여 토목・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안전전문가들과 함께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미비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교육하고 보완하도록 지도했다. 충북도 우경수 농정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내 안전 위협 요소가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우기 및 장마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설 관계자 등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두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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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자연보호중앙연맹, 깨끗한 무심천 만들기????맞손????[더코리아-충북]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충청북도협의회(회장, 김현길) 회원들과 충청북도 환경산림국(국장, 이호) 직원 120여명은 10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일대에서 무심천 수변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선 호우로 밀려온 수변 쓰레기와 무단방치 폐기물 등 수질오염 물질 1.5톤 가량을 수거하였다. 또한 회원들은 기후위기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매월 10일은 1회 용품 안 쓰는 날 선포문 낭독과 1회용품 안쓰기 서약서 등을 작성하며 1회용품 줄이기 환경실천 운동에도 굳은 실천 결의를 다졌다. 한편, 도민들이 무심천변 달리기 운동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을 쉽고 편하게 즐기며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환경산림국에서 실천하고 추진하는 행운줍깅 운동도 홍보하였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충청북도협의회 김현길 회장은????앞으로도 수시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자연보호 실천 운동도 지속 추진하여,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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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나와 지구를 지키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 활동[더코리아-충북] 충북도 첨단바이오과는 10일 청주 문화제초장 동부창고 일원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운동인 플로깅을 하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도 알리는 일석이조 홍보 활동에 전 직원이 팔을 걷었다. 첨단바이오과 직원들은 친환경 운동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오송화장품엑스포 홍보 일환으로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이 열리는 동부창고 일원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오송화장품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행사장을 찾아 플로깅과 함께하는 오송화장품엑스포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플로깅(Plocka Upp(이삭줍기) + J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도는 오송화장품엑스포 대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세종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세종시 집중 홍보는 물론 인근 대전, 천안 지역의 외지 관람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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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육아 휴직 NO! 육아 연수 YES![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는 육아휴직은 경력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일·육아 양립이 가능한 쌓음과 이음의 기간이라는 인식 전환 공감대 확산 토크콘서트 ‘육아 휴직 NO! 육아 연수 YES! ’를 10일 청춘잡담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일하며 아이랑 행복한 충북 만들기’ 인식 개선 사업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한 부모의 다양한 사연과 기업의 육아휴직에 대한 분위기, 필요한 지원, 육아 휴직 중 아이를 키우며 행복했던 순간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고민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 사회는 티나에듀의 김미겸 대표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충북도내 기업에 근무 중인 육아휴직 후 복귀한 청년 남,녀 3명, ‘남성 육아휴직 1호기업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신한씨에스의 장상혁 차장이 함께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8명에 이어 올해 0.65명을 예측하는 심각한 초저출산 상황에서 육아휴직은 사회로의 단절이 아니라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당연한 권리로 인정되어야 하며, 기존 자리로 안심하고 복직할 수 있도록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는데 참여자 모두 한 목소리를 내었다. * 합계출산율 : 여성 한명이 출산할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 수 또한 육아휴직은 또 다른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는 기간으로 ‘육아연수’라는 단어에 모두가 공감하였고, 부모가 동등하게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는 고민과 기업의 인식개선 필요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낳아서 기르는 일은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에도 모두가 공감하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현장에서는 방청객들과 소통하는 시간, 육아 신조어 퀴즈를 풀어보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으며, 5월 31일 오후 2시에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아이와 행복이 함께 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저출산이 가속화 되는 주요 원인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함에도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 어려운 구조 때문으로 충북 가족친화인증 500+ 확대를 내실있게 추진하여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으로 출생률 제고와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확립으로 기업의 인력수급까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청춘잡담은 도내 청년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일정은 홈페이지(www.ccjobdam.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21-0621)로 문의하여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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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상영죽경로당 어르신들, 고구마 모종 심기에 구슬땀[더코리아-충북] 충북도는 10일 충주시 앙성면 상영죽경로당 일원에서 어르신 10여명이 참여하여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 추진을 위해 고구마 모종 심기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고구마 경작, 콩나물 재배, 경옥고 생산 등을 통해 경로당의 소득을 창출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충북도와 충청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에는 충북도 최승환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하여 충북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농협충북본부, 북충주농협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청북도에서는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 이외에도 도내 경로당 10개소에 ’충북 시니어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 기업 등과 연계하는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시범 추진한다. 충북 시니어자원봉사단 시범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5월 31일 참여경로당 어르신,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농협충북본부 등이 함께 참여하여 발대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도 최승환 보건복지국장은 “충북도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취미활동 이외에도 자원봉사나 일손 제공 등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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