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키오시아,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 위해 1억엔 기부키오시아 주식회사(Kioxia Corporation)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 인도적 원조·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1억엔을 기부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키오시아는 유엔난민기구(UNHCR)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키오시아는 분쟁이 조속히 해결돼 우크라이나가 평화와 안정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키오시아(Kioxia) 개요 키오시아는 플래시 메모리와 SSD 등의 개발·제조·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 업체다. 2017년 4월 키오시아의 전신 도시바 메모리(Toshiba Memory)가 1987년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한 도시바(Toshiba Corporation)에서 분사했다. 키오시아는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 지평을 확장하는 첨단 메모리 솔루션과 서비스 분야를 개척한다. 키오시아의 혁신적인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 BiCS 플래시(BiCS FLASH)는 첨단 스마트폰, PC, SSD, 자동차 및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고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저장소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600634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키오시아 주식회사(Kioxia Corporation) 키오시아 홀딩스(Kioxia Holdings Corporation) 야마지 코타(Kota Yamaji) PR 담당 +81-3-6478-23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글로벌 여행 플랫폼 폴리트립스, 12박 13일 지중해 크루즈 패키지 특가 판매 진행[더코리아-국제] 글로벌 여행 플랫폼 폴리트립스(대표 최종걸)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3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지중해 4개국을 여행하는 크루즈 패키지를 시중가 대비 50% 이상 인하하여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상품이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지중해 크루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그 이유는 폴리트립스의 모든 여행 패키지를 자체적으로 구축한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동시에 판매하여, 호텔, 선박사와의 비용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운영 정책 덕분에 타 여행사 대비 훨씬 낮은 금액으로 와인, 위스키, 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 패키지, 선박 내 클럽 발코니 스위트룸 및 무제한 와이파이 제공, 프라이빗 파티 개최 등의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유럽 크루즈의 여행 코스는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2박 3일,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등을 항해하는 프리미엄 크루즈 NCL(노르웨지안 에픽호)에서 10박 11일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 첫날은 본인 시간에 맞는 항공편을 이용하여 로마에 도착하면, 지정된 시간에 현지 관계자가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해 준다. 익일에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로마를 종일 투어하며, 저녁에는 다 같이 모여 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진행한다.로마에서 시간을 보낸 후, 최대 5,824명이 탑승할 수 있는 16만톤급 NCL 크루즈에 탑승하여 본격 크루즈 여행에 나선다. 낮에는 바르셀로나의 경이로운 건축, 산토리니 해안을 따라 늘어선 상징적인 새하얀 건물, 그리스의 아름다운 코르푸 섬 및 기타 매혹적인 장소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가면 무도회 등 다양한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폴리트립스 최종걸 대표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특가로 판매하는 크루즈 여행인 만큼, 예약 관련 문의가 매일 오고 있다”며, “유럽의 아름다운 나라들에 방문하여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선박 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9개의 레스토랑, 17개의 카페와 바, 워터파크, 볼링장 등 초호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우크라이나 평화촉구’를 위한 공동선언 및 국제 학습도시 웨비나 개최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는 27일 오후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문예술 공간 순화동천에서 독일시민대학연합회(DVV)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국제사회 공동행동 촉구를 위한 2022 국제 평생학습도시 웨비나를 개최하고 구호기금 모금과 후원금 1천만원을 독일시민대학연합회(DVVI)에 전달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곽상욱 회장(오산시장)을 비롯한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그리고 전국의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독일시민대학연합회 Uwe Gartenschlaeger 부회장(유럽성인교육협회장)과 독일시민대학연합회 국제협력부 Levan Kvatchadze, 그리고 우크라이나 도시 Melitopol(멜라토플), Nikopol(니코폴), Sumy(수미), Lviv(리비브), Poltava(폴타바) 현지에서 부시장 및 학습도시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참혹한 전쟁 현장을 전해주었다. 독일시민대학연합회(DVVI)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KALLC) 국제교류 동영상 시청, 공동선언문 발표, 우크라이나 현지 화상연결, 독일사회에서 우크라이나를 돕는 시민대학의 역할 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이어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동 실천에 대한 자유토론, 구호기금 전달, 평화기원 챌린지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한국과 독일의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평생학습인으로서 유엔헌장의 원칙을 위배하는 전쟁에 대한 규탄과 평화지지선언, 구호기금 전달을 통해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에 이바지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쟁 상황에서도 웨니바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학습도시 관계자는 러시아 침공과 관련하여 “국제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의 평생학 습도시 관계자들이 평화지지 국제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고“전세계 공동체 일원으로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꼭 다시 일어나겠다”라며 흐느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곽상욱 회장(오산시장)은 공동선언문에서“세계인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앞으로도 평화기원 활동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독일시민대학연합회 Uwe Gartenschlaeger 부회장은“우크라이나 관련하여 국제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전 세계의 시민들이 평화를 위해 나서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정보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탄생한 기관으로, 교육부가 선정한 190개 도시의 시장, 군수, 구청장과 7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모여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2022 아프리카 부 보고서: ‘빅5 국가’, 개인 총 자산의 50% 이상 보유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와 함께 22일 공개한 ‘2022 아프리카 부 보고서(2022 Africa Wealth Report)’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 대륙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총자산이 2조1000억달러로 향후 10년간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나이지리아, 모로코, 케냐 등 아프리카 ‘빅5 국가’의 개인 자산 시장이 아프리카 대륙 전체 자산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개인 자산이 100만달러가 넘는 아프리카의 고액순자산가(HNW)는 13만6000명이며 1억달러가 넘는 자산가가 305명, 10억달러 이상은 21명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다른 아프리카 국가보다 HNW가 2배 이상 많고 이집트에 10억달러 이상 자산가가 가장 많았다. 1인당 자산이 가장 높은 국가는 모리셔스로 약 3만4500달러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가 각각 1만970달러, 9320달러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부 보고서’는 아프리카 대륙의 민간 자산 연구를 위한 기준점 역할을 하며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 보고서는 고액순자산가, 명품 시장, 자산관리 추세를 포함해 아프리카 자산 부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앤드루 아모일스(Andrew Amoils)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 연구총괄은 “르완다, 우간다, 모리셔스를 비롯해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중심에 있다”며 “특히 기술과 전문 서비스 부문의 강력한 성과에 힘입어 향후 10년 동안 3개국의 전체 민간 자산이 6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미닉 볼렉(Dominic Volek) 헨리 앤 파트너스 개인고객 총괄은 “아프리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모로코 등 이미 잘 구축된 자산 허브가 있다”며 “앞으로 10년 동안 케냐, 모로코, 모잠비크, 잠비아의 개인 자산 증가율도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의 고액순자산가는 매우 유동적이며 이들의 움직임은 각국의 향후 경제 동향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 시장으로 향후 10년간 8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모리셔스가 호주, 몰타, 뉴질랜드, 스위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고소득 시장 중 하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두 곳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가 총 개인 자산 2390억달러로 가장 높고 케이프타운은 1310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다. 카이로가 1280억달러로 3위를, 라고스는 970억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작가 겸 국제 기업가이며 마이그로스펀드 벤처스 파트너스(MyGrowthFund Venture Partners)의 CEO인 부시 템베크웨이요(Vusi Thembekwayo)는 이 보고서에서 “메가시티와 새로운 부국의 등장, 부를 창출하는 원천의 다양화는 아프리카 대륙의 자본 창출과 흐름을 촉진하는 역동적인 추세이다”며 “아프리카의 일대기는 가장 큰 부를 관리하는 중심이 최남단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최북단의 이집트와 모로코로 이뤄진 양극 지배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호하는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부를 끌어들이는 신흥국가의 부상은 이런 일대기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모리셔스와 세이셸이 최근 이런 전략을 신중하게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힘들었던 10년에도 불구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총 개인 자산 규모 세계 28위로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태국, 터키 등 주요국에 앞섰으며 연간 명품 매출이 20억달러로 아프리카 최대의 명품 시장이기도 하다. 보도자료 전문은 https://bit.ly/3kdtCt6, 보고서 전문은 https://bit.ly/3k8juSB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사라 니클린(Sarah Nicklin) PR 그룹 총괄 휴대전화: +27 72 464 89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남극연구 10대 선도국 진입 목표…내륙 3대 거점 구축해양수산부는 26일 ‘남극 연구 10대 선도국 그룹 진입’이라는 비전 아래 관계부처들과 함께 ‘제4차 남극 연구활동 진흥 기본계획’(2022∼2026)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계획에서는 남극 연구의 핵심 역량인 ‘내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남극 기후변화와 생태 환경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남극 거버넌스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K-루트를 기반으로 이동식 연구 캠프를 활용해 한국형 내륙 연구 3대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탐사기술을 개발, 남극 내륙연구의 핵심 역량을 확보해 나간다. 3대 거점은 ▲100만 년 전 기후정보가 담긴 3000m급 빙하인 ‘심부빙하 시추’ 거점 ▲표면으로 솟아오른 빙하에서 과거 온실가스 농도를 복원할 수 있는 ‘블루아이스 연구’ 거점 ▲관측 방해 요소가 적은 최적의 ‘천문·우주 관측’ 거점으로 이뤄진다. 또한 국내 남극 협력연구 활성화를 위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민간 개방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를 건립해 산·학·연이 남극과 동일한 환경에서 극지에서 유래한 바이오 소재 등을 연구·실험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환경보전 등 남극의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도 확충한다. 남극의 극한 기상과 환경 변화가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남극 기후변화 영향 분포도’를 제작한다. 스웨이츠 등 주요 빙하가 급격히 녹을 경우, 전 지구와 한반도 주변 해수면 상승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하는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응용 기술도 개발한다. 극한 환경에 적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치매 치료제, 항생제 후보물질, 산업용 신소재 등을 개발하고 저수온에서 오래 생존하는 유전자원을 확보해 향후 수산자원 개발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남극 연구 선도국 그룹으로 진입하기 위해 남극조약 협의당사국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내용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이슈를 상시 발굴하는 시스템도 올해 안에 구축한다. 이 밖에 남극 연구 후발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국제적인 지지 기반도 확보해나간다. 특히 남극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협력 채널을 제공하는 종합플랫폼으로 ‘서울 남극 포럼’을 창립해 오는 202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제4차 남극 연구활동 진흥 기본계획은 우리나라가 남극 연구 10대 선도국 그룹으로 진입하기 위한 도전적인 계획”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기후변화 등 국제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극은 지구시스템 구성의 핵심지역으로, 특히 남극의 빙하와 퇴적물은 미래 예측을 위한 과거 기후와 환경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극한 환경에 적응한 남극 생물의 유전적 특성은 바이오 신소재 개발과 유전체 연구에도 활용된다. 이에 따라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은 남극 연구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면서도 남극 환경보호와 공동연구 등을 위해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8년 남극에 세종과학기지를 설립한 이래로 1989년 남극조약 협의당사국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했다. 2007년부터는 ‘남극 연구활동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를 통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제2 남극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 등의 연구 인프라를 확충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해외 취업문 다시 열린다…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최고용노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22일 서울 세텍(SETEC) 제2전시관에서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취업 행사로 구직자 편의를 위해 화상 면접 공간을 지원하고, 청년이 해외진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10여 개국,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200명 이상을 채용 희망해 많은 청년이 해외 취업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선발된 28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과 글로벌 구인 기업 간 1대1 화상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 해외진출 정보관, 이벤트관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해외 진출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전달한다.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는 ▲이력서·면접 특강 ▲워킹홀리데이, 국제기구 취업 정보 라이브 토크▲외국인 투자기업 만남의 날 등으로 구성돼 해외 취업 때 필요한 직종·지역별 특화 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 해외진출 정보관은 13개의 부스에서 주요 국가 전문가 컨설팅, 취업선배 멘토링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관에서 인공지능/가상현실(AI/VR)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정장 대여 서비스와 같은 면접 준비 관련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메타버스관을 동시에 운영해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사전 신청을 통해 온라인 접속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날 글로벌 일자리 대전이 열리는 세텍(SETEC) 제2전시관을 방문해 청년들의 화상면접 현장과 해외취업 설명회장, 1대1 상담 부스 등을 돌아보며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실장은 “아직 어려운 해외 진출 여건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이 글로벌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얻고, 해외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청년들의 글로벌 경력 형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기아, <2022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 ‘더 뉴 텔루라이드’세계 최초 공개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선보였다. 기아는 13일(수,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2020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뛰어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및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호평 받고 있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텔루라이드’는 3년만에 선보인 텔루라이드의 첫 부분변경 모델로 기아는 오는 하반기 ‘더 뉴 텔루라이드’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현지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강인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아웃도어 SUV ‘더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1] (Opposites United)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내장디자인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 외장 디자인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을 이어가며,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형상을 더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의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견고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 방향의 디자인이 계승된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수직으로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와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측면부는 클래딩 라인[2]을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연결시켜 시각적 안정감과 모던함을 부각시켰으며 기하학적인 조형의 20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를 유지하며,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시킨 디자인으로 개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아웃도어 SUV다운 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 내장 디자인은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와 세턴 크롬 가니쉬(장식)를 크래시패드 좌우를 가로지르게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 하이테크 디자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현했다. 한편,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91마력(ps) 최대토크 36.2kg.m를 확보하는 등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 ‘X-Line’ 및 ‘X-Pro’ 신규 추가 기아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 뉴 텔루라이드’를 기반으로 ‘X-Line(X-라인)’과 오프로드특성을 강화한 ‘X-Pro(X-프로)’ 두 가지 신규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 ‘X-Line’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3], 리어범퍼 가니쉬 등에 다크메탈 컬러가 적용돼 강인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정글의 나무와 사막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X-Line’ 전용 외장 색상 정글우드그린(Jungle Wood Gree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브릿지 타입의 루프랙과 20인치 전용 휠에는 블랙 하이글로시(High Gloss)를 적용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는 ‘X-Line’ 전용 뱃지를 추가해 ‘X-Lin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기본 모델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트레일러 성능 최적화를 위해 차량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웨이 컨트롤(Sway Control)과 차량 자세를 제어해주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성능을 개선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주행 성능을 높였다. ‘X-Pro’는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전용 18인치 블랙휠과 콘티넨탈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3열 러기지 룸에 110V 인버터를 추가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스마트 기기 충전이 용이하도록 했다. ■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기능 대거 적용 기아는 '더 뉴 텔루라이드'에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안전 운행 속도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이 신규 적용됐다. 또한 전방 출돌방지 보조(FCA)는 ▲교차로 대향차(JT) ▲교차 차량(JC) ▲ 추월시 대향차(LO) ▲측방 접근차(LS) ▲회피 조향 보조(ESA)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더 뉴 텔루라이드’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LTE 기반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한 차량용 와이파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니로 미국 최초 공개 및 더 기아 콘셉트 EV9 등 전시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를 통해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탑재로 높은 복합연비를 달성하고,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기술 등이 적용돼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외관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으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디테일을 가미해 SUV 특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 등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형 니로에는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도로 진입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인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가 적용됐으며,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세 가지 전동화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도 전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대형 전동화 SUV다.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ㆍ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로 120회를 맞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기아는 4월 15일(금)부터 24일(일)까지 약 571평 (20,352 ft² 1,890m²)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텔루라이드 1대,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니로 전기차(EV) 등 신차 4대 ▲ 더 기아 콘셉트 EV9 1대▲ 친환경차 EV6 등 7대 ▲스포티지, 카니발 등 양산차 10대 및 E-GMP 1개 총 23대를 전시한다. (※일반 공개일 기준)
-
이철옥 아코연주단, 한국인 최초 미국 카네기홀 아코디언 단독연주 성료[더코리아-국제] 세계적인 아코디언 연주자 이철옥 교수가 이끄는 이철옥 아코연주단이 지난 1일 한국인 최초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아코디언 단독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 2층 만석에 관람객들로부터 전원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미국대학 음악교수들로부터도 극찬을 들은 이번 공연은 9개월 동안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주 맹훈련을 하며 이철옥 교수와 단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이룬 쾌거였고, 한국의 이철옥 아코연주단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이번 공연을 주관한 비엔나 기획사 유소영 대표는 카네기 홀 공연은 처음이지만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고, 연주단의 공연이 대성공을 하여 명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이철옥 교수는 “한국의 아코디언 연주단이 미국 카네기 홀에서 연주하게 된 것 자체가 의미있는데, 기립박수를 받으며 큰 호평을 받아 더없이 기쁘며,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철옥 교수는 서울 예술의전당 개인 콘서트 및 앙상블공연 .KBS가요무대. 수원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구리시립, 원주시립합창단과 협연 및 다수 공연을 진행했으며, 남서울실용전문학교 교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문화홍보대사, 한국아코디언총연합회 회장, 이철옥 아코연주단 대표 및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철옥 교수가 집필한 아코디언 저서 ‘완전아코디언교본’, ‘아코디언 연주곡집’ 등은 한국아코디언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조민서 감독, 안재영 감독, 브뤼셀(Brussels)국제단편영화제 초청상영제25회 브뤼셀 국제단편영화제(le Brussels Short Film Festival)가 2022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벨기에(Belgium)의 브뤼셀(Brussels)과 익셀(Ixelles)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4월 20일 연다. 2022년 브뤼셀 단편 영화제 관객상인 히폴리테 레보비치(hippolyte levovich)의 영화 어머니(mothers)를 비롯해 영화제 축제 기간 동안 300편 이상의 단편 영화가 상영되며, 경쟁부문 및 비경쟁부문이 초청되어 영화관련 교수 및 평론가 등의 패널(panel)과 함께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손광수(감독)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경쟁부문 ‘루즈’(감독 조민서)와 비경쟁부문 ‘문래동메들리’(안재영 감독), ‘가스,라이트’(원유 감독)등이 초청되어 상영된다. 영화(슈퍼바이저)관계자는 영화 루즈는 “신선한(드라마)소재를 활용하여 모자 관계가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드라마 작품”이며, 영화 문래동 메들리는 “다큐멘터리 화면과 시나리오 구성력이 뛰어나며 문래동의 이야기가 예술적으로 잘 묻어낸 감각적인 작품이다.” 고 평했다. 제25회 브뤼셀 국제 단편영화제 대상수상작은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영화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에 3천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예정[더코리아-국제] 정의용 외교장관은 15일(금) 「드미트로 꿀레바(Dmytro Kuleba)」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및 우리의 對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표한 전시 민간인 학살 정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정부의 對우크라이나 지원 현황 및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 장관은 3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1천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에 이어 추가적으로 3천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예정임을 소개하였으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 중이라고 하였다. 특히 우리정부가 개전 이후 한국행을 희망하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의 입국과 체류를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 2.24.(개전일)~4.12. 간 우크라이나인 506명에게 간소화된 절차로 입국사증 발급(이중 475명이 입국) 꿀레바 장관은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와 지원에 사의를 표했으며, 양 장관은 향후 사태가 종료되고 상황이 안정되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드래곤즈, 성남전 ‘청년회의소JC 회원 가족의 날’ 브랜드 데이 개최
- 2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종숙&김성완..‘모든 활동 종료’..관심 주셔서 감사
- 3대한산악구조협회, 2024 주요숲길 사고 예방사업 워크숍 실시
- 4전남드래곤즈, 연승으로 상위권 도약 성공! 서울E 원정 필승 다짐!
- 5S-OIL, 3년 연속 KT 위즈와 프로야구 공동 마케팅 진행
- 6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7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8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9‘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10부산 가볼 만한 곳, 바다와 함께하는 봄 여행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