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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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 학생 대상 아침 식사 제공 추진해야[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철원2)은 1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기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증진은 물론 강원 쌀 판매 촉진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각 급학교 아침 식사 제공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엄기호 의원은 13일 열린 영동지방교육지원청 대상 행감을 통해 알게 된 바와 같이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및 착한 의사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도교육청 차원의 사업 검토 의지가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박옥녀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제공하기 위해서는 인력 충원과 예산 편성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현재로서는 사업 진행에 필요한 예산 등의 편성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엄기호 의원은 강릉교육지원청 아침 식사제공이 학생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교육청의 사업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엄기호 의원은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의 타시도 출신 학생의 비율이 원주의료고, 한국소방마이스터고를 제외하고 아주 낮은 수준임을 지적했다. 이에 김은숙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청 차원의 노력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타시도출신 학생수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의원은 학과 개편 이후 원주공업고와 소양고의 경우 학생 충원율이 100%에 달한 것이 학과 개편의 필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이 부분에 있어 교육청이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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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3년 노사합동 워크숍’개최[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승덕,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강원교육청지부 지부장 김수미)와의 노사합동 워크숍이 지난 1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 동안 태백시 태백호텔에서 열렸다. 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 간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이번 워크숍은 신경호 교육감과 노동조합 간부 외 17개 지회 임원, 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노사역할 이해와 협조체제 구축 및 노사관계 정립 방안 논의 △노사 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바롬인사노무컨설팅 권기홍 대표노무사의 「협상 이론과 갈등해결 커뮤니케이션」 교육뿐만 아니라 건전 노사관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루어졌으며, 태백365세이프타운 현장체험활동 및 지회별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와 건의 시간을 마련해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박옥녀 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사 간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강원 교육을 위한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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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교육지원청-2023 초등돌봄전담사, 방과후전담사 역량강화 지원[더코리아-강원] 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광서)은 지난 11일(토) 3층 대회의실에서 동해시 초등돌봄교실전담사와 방과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3 초등돌봄전담사, 방과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이 내실 있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해시 초등돌봄교실전담사 및 방과후전담사에게 환경 정리 방법과 마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정리수납협회 씨앤비 코리아 박효배 강사의「정리의 힘」△생각, 시간, 공간의 정리 △돌봄교실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정리 △정리 정돈 유지 관리하기 △애니어그램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징후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전략」 강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박광서 교육장은 “초등돌봄전담사, 방과후전담사 연수를 통하여 전담사들이 학교 현장에서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에 전문성 및 안정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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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을 위한 교육 토론회 개최[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10일(금),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 어떻게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 □ 2023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교과의 학습 결손이 누적되고, 특히,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성취기준 미도달 학생이 30.9%로 높았다. ◦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교육구성원이 강원 학생의 수학 학력 현황을 공유하고, 수학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격차 방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그에 따른 대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토론회는 사전 온라인으로 신청한 70명의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이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 어떻게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8개의 원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월드카페와 종합토론을 통해 수학 학력 향상 방안과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번 행사는 △춘천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고정화 교수의 ‘수학 학력 도약을 위한 학년군, 학교급 전환기의 중요성’에 대한 기조 발제 △양구교육지원청 서재신 장학사의 ‘2023 강원 수학 학력 진단 현황’ 발표 △주제토론 및 발표로 이루어졌다. ◦ 특히, 초·중학교 교사로 이루어진 전문 그룹에서는 학년군, 학교급 전환기에 학생의 수학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방안을 제시하였다. □ 이번 토론에 참여를 신청한 한 중학생은 “진로를 수학 분야로 선택할 만큼 평소 좋아하고 자신있는 교과가 수학이라 토론회에 신청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학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다는 기사를 읽고 그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했는데도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기에 이번 토론회에서 다른 참여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었다”라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2022년, 2023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에 따르면 수학 교과의 성취기준 미도달 학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강원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수학 교과에 대한 태도, 흥미, 학습효능감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집중적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하여 향후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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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 진로연계교육, 1~2학년 교육과정에 스며들다[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3일(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교육 지원을 위한 1~2학년 교육과정 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진로연계교육(유·초 연계) 운영을 위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의 준비사항 △2024학년도 1~2학년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초등학교 교사가 들려주는 유·초 연계 교육’ 강의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 △유·초 연계 교육을 위한 더배움공동체 운영 방안 등을 안내하였다. ◦ ‘유치원 교사가 들려주는 유·초 연계 교육’ 강의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상의 차이점 및 유의사항 △유·초 연계 교육을 위한 교사 준비사항 및 학부모 안내 사항 등을 소개하였다. ◦ ‘1~2학년 교과서 엿보기’ 강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변화 △1~2학년 교과(국어, 수학, 통합교과) 특징 및 주요 사항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한 1~2학년 교과서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한편, 이번 연수에 이어 14일(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2차 연수를 실시한다. □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2024학년도 준비와 함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미리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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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 대학과 함께 지역 동반 성장 기회 얻었다.[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글로컬 대학에 강원대․강릉원주대(공동), 한림대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 대학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혁신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역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하여 재정투자, 과감한 맞춤형 규제 특례 및 세졔 혜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도는 7월 21일 발표된 예비지정대학 15곳 중 강원대․강릉원주대(공동),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가 예비지정대학으로 확정된 바 있다. 예비지정대학 및 지자체는 10월 6일까지 2023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제출하였고, 10월 23일 대면심사를 진행하였다. * 강원 2, 울산 1, 경남 1, 경북 2, 부산 1, 전남 1, 전북 1, 충북 1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내 글로컬대학은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또한 글로컬대학에 대학별 5년간 250억 규모의 지방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총 1,2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본지정된 도내 대학의 실행계획서 주요 내용(비전)은, △ 강원대․강릉원주대는‘강원1도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학 간 벽 허물기, 학문·학과 간 벽 허물기, 캠퍼스-지역 간 벽 허물기를 3대 추진과제로 설정하였으며, △ 한림대는 ‘AI 교육 기반 창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열린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해체의 혁신, 한림AI 교육 솔루션, 창조와 혁신의 고리, 열린 대학을 4대 추진과제로 설정함으로서 2곳의 대학 모두 지역과 동행하여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제시하였다. 그동안 도에서는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상반기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선제적으로 발표하여 지역-대학-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대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본지정을 위해 산업·기업지원 관련부서 및 대학별 관계자 회의, 시군 관계자 간담회 등 10여 차례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실무자간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글로컬 대학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꾸준히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글로컬 대학 선정은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합심해 이뤄낸 쾌거”라면서 선정된 대학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 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라며 글로컬 대학 육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향후 선정 대학은 내년 2월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행계획서를 수정‧보완하여야 하며, 대학별‧연차별 지원액 규모도 실행계획서 수정사항을 감안하여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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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윤수 교육감 10일 학생들과 아침체인지[더코리아-부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일 오전 8시 연제구 연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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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을 위한 교육 토론회 개최[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1월 10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 어떻게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교육 토론회를 개최한다. □ 2023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교과의 학습 결손이 누적되고, 특히,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성취기준 미도달 학생이 30.9%로 높았다. ◦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교육구성원이 강원 학생의 수학 학력 현황을 공유하고, 수학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격차 방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그에 따른 대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토론회는 사전 온라인으로 신청한 70명의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이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 어떻게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8개의 원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월드카페와 종합토론을 통해 수학 학력 향상 방안과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춘천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고정화 교수의 ‘수학 학력 도약을 위한 학년군, 학교급 전환기의 중요성’에 대한 기조 발제 △양구교육지원청 서재신 장학사의 ‘2023 강원 수학 학력 진단 현황’ 발표 △주제토론 및 발표로 이루어진다. ◦ 특히, 초·중학교 교사로 이루어진 전문 그룹에서는 학년군, 학교급 전환기에 학생의 수학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번 토론에 참여를 신청한 한 중학생은 “진로를 수학 분야로 선택할 만큼 평소 좋아하고 자신있는 교과가 수학이라 토론회에 신청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학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다는 기사를 읽고 그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했는데도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기에 이번 토론회에서 다른 참여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었다”라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2022년, 2023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에 따르면 수학 교과의 성취기준 미도달 학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강원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수학 교과에 대한 태도, 흥미, 학습효능감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집중적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수학에 강한 강원 학생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하여 향후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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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3년 전산담당공무원 협의회 개최[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일(금)부터 11일(토) 양일간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양양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전산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전산담당공무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교육정보화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발전된 교육정보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행정 정보화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행정정보화 업무 협의 △2024년 행정정보 업무 계획 검토 △전산담당공무원 공무원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강원형 미래교육과 정보화 지원 과제에 대한 특강과 직원들 간의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강원교육정보화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강원지역의 교육정보화 수준을 높이고 정보화 기술을 적용, 스마트한 교육행정 환경을 구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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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해커톤 대회 성료[더코리아-강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9일(목)~10일(금) 양일 간 양양 서피비치 및 솔향기언덕에서 ‘강원 관광 데이터 분석 및 제안’을 주제로 개최된 「강원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해커톤 대회」에서 Y2팀이 대상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Y2팀은 “양양 관광버스”를 제안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양양군수상은 Gorilla팀, 우수상인 인텔상은 트래블핏팀, 장려상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상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은 HAI팀과 매니아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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