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서울] 서울시는 만3~36개월 이하 영아를 전담해 돌보는‘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봄 지원사업’을3월부터 시범운영한다. ‘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안심 출산사업의 일환으로,영아에 특화된 전담 아이돌보미를 교육?양성해맞벌이 가정의 부모 등이 출산휴가 또는 육아휴직 후 아이를 맡기고마음 편히 직장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영아전담 안심 아이돌보미(이하‘영아 돌보미’)260명을 첫 양성하고,오는3월부터중랑구,서대문구,마포구,구로구,강남구,강동구6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
□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발생 현황 구분 2.17.(목)까지 누계 금,토,일 접수 누 계 비고 ...
[더코리아-서울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1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PC의 하드디스크, 반도체 메모리(SSD, USB), 휴대폰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디지털기기의 부품이다. 분실시 개인정보 유출과 도용에 대한 우려가 있고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시 환경오염 유발의 우려가 있었다. 구는 전용 파쇄기를 구매하여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내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파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쇄 후 남은 ...
[더코리아-서울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검사부터 방역 및 치료까지 코로나19의 전 단계에 걸쳐 안정적이고 신속한 체계를 갖춰 폭증하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365일 언제나 신속항원검사(PCR)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일과 공휴일, 주말에도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지난 13일부터는 특히 교통편이 좋은 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일요일에도 운영하며 기존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운영시간을 대폭 늘렸다. 이미 지난해 ...
[더코리아-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 민관협력일자리사업 일환으로 ‘2022년 취업연계 교육과정’을 준비를 완료했다. 사업 규모는 2억2천만원. 구는 2022년 제1차 민관협력일자리 사업에 대한 공모를 추진해 지난달 4개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제1차 사업 추진 목표는 수강인원 76명, 수료생 취업률 70% 이상이다. 교육과정은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산학협력단)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서울특별시중부교육기술교육원) ▲영...
[더코리아-서울 동작구]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 내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2022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이하 채움공제)’를 실시한다. 채움공제는 동작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관내 거주 청년 채용 시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청년 근로자에게 근속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채움공제를 실시해 10개 기업과 11명의 청년에게 총 2975만 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전경 [더코리아-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3.1절 103주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최로 ‘메타버스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프로그램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주로 메타버스와 ZOOM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3.1절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30여 분 동안은 ‘MOIM’이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린다. 이를...
구 분 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 계* 격리중** 퇴 원 ...
[더코리아-서울 양천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시대적 흐름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59억 9천 여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집중 투입한다고 말했다. 먼저, 양천구는 지난 2월 초 조기지급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원절차를 앞당겨 교육경비보조금을 발 빠르게 지원했다. 이는 3월 새 학기에 지급하던 기존 시기보다 한 달여 빠른 것으로, 연간 교육 과정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기지급 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올해 구는 5개 ...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이 상반기 중 14개 기관의 40개 과정을 신규로 공급하면서 총 24개 기관·113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클래스101’과 ‘더에이아이랩’ 등 민간의 혁신기관이 참여해 훈련 분야가 더욱 다양해지고, 대학생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실질적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K-디지털 크레딧’이라는 사업명으로 훈련과정을 운영했던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기초...
[더코리아-서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지난1월12일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심정지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되어 관할펌뷸런스(Pumbulance)가 출동하여 심폐소생술(CPR)로소생시켰다”고21일(월)밝혔다. 서대문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12일 오후9시7분경 서대문구 연희동 대로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당시 연희동 인근 구급대는 다른 신고로 전부 출동하여 서대문소방서 현장대응단 펌뷸런스가 출동할 수 밖에 없었다. 펌뷸런스(Pumbulance)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이...
[더코리아-서울 양천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집합금지 · 영업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에게 현금 50만 원을 지원하여 이들의 힘찬 재도약을 응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3월 22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폐업한 집합금지 ·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으로,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규모가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하고,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영위한 업체다. 폐업한 ‘사업체’를 기준으로 대표자에게 현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단, 지난해 지원금을 지급받은 사업체는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