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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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1동, 2023년 새해 ‘상계봉 해맞이 행사’ 열어[더코리아-부산 북구]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순미)는 2023년 새해 첫날 주민자치회(회장 정인선)가 상계봉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단체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만덕1동 주민자치회에서 상계봉 정상에서 산신제와 해맞이 행사를 지낸 후 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떡국 100여 그릇을 주민들과 함께 먹으면서 가정의 평안을 바라며 덕담을 나눴다. 정인선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해맞이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우리 주민 모두가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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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기독교연합회, 북구 나눔리더스클럽 1호 되다[더코리아-부산 북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2월 30일, 북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김경년 목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북구 나눔리더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북구 나눔리더스클럽이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나가는 기부자 모임으로 가입 후 3년 이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참석하여 부산북구기독교연합회에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인증패를 전달하고 함께 축하했다. 부산북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피해구민을 위한 성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지원 등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에 나눔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김경년 목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사랑이 충만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에 온기를 전파해 더불어 사는 북구가 되고 있다”면서 “북구 나눔리더스클럽 1호가 되신 부산북구기독교연합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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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2022년 하반기 청년 행정 인턴」수료식 개최[더코리아-부산 수영구]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7일 「2022년 하반기 청년 행정 인턴」수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지난 2022년 청년의 직무경험 보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한「청년 행정 인턴」사업을 통해 상반기 1월부터 6월말까지 6개월간 20명, 하반기 7월부터 12월 말까지 1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 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축사 후 내년도 수영구의 청년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6개월간 청년 행정 인턴으로서 구정에 직접 참여한 경험과 다방면의 직무체험이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 중 하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일자리종합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수료자의 민간 취업 성공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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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종합건설(주), 부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더코리아-부산 사하구] 신해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 박한재)는 지난달 30일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성금은 사하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신해종합건설(주) 박한재 대표는 “앞으로도 사하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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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3 을숙도 예술공감」공모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을숙도문화회관은「2023 을숙도 예술공감」 공모를 진행한다. 부산지역 음악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은 누구나 공모에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11.~1.25.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무료대관, 홍보물 제작, 언론 보도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며, 티켓 수익금은 공연단체에 귀속된다. 예술공감은 해를 거듭할수록 음악예술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공연 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 예술인들에게 양질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예술공감은 다양한 공연내용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향하게 하는 등 을숙도문화회관의 효자콘텐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지역예술인 적극 발굴"이라는 기치로 다른 지자체 문화회관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을숙도문화회관은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인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천만 원의 연주비가 드는 수도권 예술인을 지역 예술의 무대로 대체해 나가면서 지역예술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에 힘입어 21년 공모에서는 지역 예술팀 30팀이 지원해 6대1 경쟁률 이었으며 22년 공모는 16개팀 선정에 90여 팀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도 부산예술인들의 관심과 열정을 기대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3 을숙도 예술공감 공모 문의는 을숙도문화회관(051-220-5814)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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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새해 맞아 1일 충렬사와 충혼탑 참배[더코리아-부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10시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방문, 헌화와 분향을 하며 부산시민의 안녕과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11시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중구 충혼탑을 방문, 헌화와 분향을 하며 부산시민의 안녕과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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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새해부터 산불재난 총력… 시민안전 행복도시 실현 나선다![더코리아-부산]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2023년 계묘년 새해부터 산불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치구·군,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새해 첫날 해맞이 입산객 증가 등에 따른 산불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해맞이 장소, 사찰, 무속행위지,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별 책임구역을 지정하고,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한다. 다음으로, 2023년 산불 예방·대응에 역대 최대인 172억 원(올해 대비 43억 원 증가)을 투입해 대형산불 대비․대응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이는 지난해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대형화됨에 따라 시민과 숲을 더욱 실효성 있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부산시 산불 발생 건수는 21건으로 연평균 11건의 두 배 정도다. 특히,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형준 시장의 관심도 주효했다. 박 시장은 지난 11월 신설된 기장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직접 지휘하기도 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예산 증액을 강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산불 예방·대응을 위해 ▲ 임차헬기(2대) 신규 투입 ▲ 산불정보알리미 설치(8개소) ▲ 산불위험요인 제거(4개소) ▲ 산불감시시설 정비(12개소) ▲ 노후 진화차 등 교체(3대) ▲ 진화장비 확충(402점) ▲ 산불예방 숲가꾸기(300ha) ▲ 내화수림대 조성(2ha) ▲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신규 투입되는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1월 초부터 본격 가동되는데, 산불진화의 골든타임인 30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고지대, 급경사 지형 등 지상 진화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가정 먼저 도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산불 상황파악과 초동진화가 이뤄져 효과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산불단계별 동원발령 기준도 강화한다. 중형산불부터 광역단위 진화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올 한해 적극적으로 산불재난에 대비해왔지만, 내년에는 그보다 더 철저하게 산불 예방·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산불위험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가꿔온 산과 숲을 잃어버리는 일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일어난다. 그만큼 시민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라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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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년간 7조 3,800억 원 투입 70만 개 일자리 창출, 64세 이하 고용률 67%로 상향 추진[더코리아-부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목표로 「민선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3~2026년까지 4년간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 등을 지자체 누리집 등에 공표한다. 이번 「민선 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은 크게 ▲시민행복 일자리 생태계 구축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 조성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확립 등 4개의 추진전략과 분야별 16개의 추진과제로 수립되어 있다. 최근 디지털․친환경 경제 성장과 함께 해당 분야로의 일자리 전환 문제가 부상하고 있으며, 출생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내수 중심 서비스업과 전통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미래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4년간 7조 3,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며, 혁신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창업, 금융, 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산학 협력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경제 전환을 선도하며, 우수기업 성장 지원과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 등 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고용률(15~64세)을 67%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친환경 등 미래경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창업금융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 전했다. 「민선 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정보공개-정보공개-사전정보공표–사회복지–고용정책–지역목표일자리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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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머스 야구단, 남구에 성금 전달[더코리아-부산 남구]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는 지난 29일 부산 남구 부머스야구단 김순연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1,051,000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17일(토) 동명대 대운동장에서 야구단원 가족 및 후원자들의 기탁성품으로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전달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김순연 단장은“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분이 많이 계신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해 이웃들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모은 금액이니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택 구청장도“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야구단원들의 정성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전달해주신 성금은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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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더코리아-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는 2023년 1월 1일 자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첫 조직개편으로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 건설을 위한 업무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밑바탕을 마련했다. 해양레저 특화사업, 연안개발사업, 연안어업에 관한 사업 등 해운대 해양진흥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해양진흥과’를 신설했다. 기존 관광문화과의 해양관광팀, 일 자리경제과의 해양수산팀, 건설과의 연안개발팀 등 흩어져 있던 해양 관련 팀을 한 부서에 모아서 업무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구민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동주택 관리 등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련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과’를 신설했다. 공동주택관리팀, 공동주택지원팀, 주택팀 등 3개팀이 리모델링 지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기존 공동주택 관련 업무 이외의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자문단 운영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업무와 도서관 업무를 통합해 ‘교육도서관과’를 신설하고 사업소인 인문학도서관을 폐지했다. 증가한 도서관 업무와 도서관 건립 사업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개편이다. 기존 사업소 체제였던 인문학도서관을 해운대구 본청 정식 부서로 개편하고 교육업무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기존 소통협력과에서 추진하던 교육업무도 교육도서관과에서 담당한다. 안전총괄팀과 재난관리팀을 ‘재난안전팀’으로, 부동산정보팀과 도로명주소팀을 ‘부동산정보팀’으로 통합했다. 이와 함께 4개국, 7개과, 13개 팀의 이름을 새롭게 변경했다. ◆ 직제 개편 총괄 구 분 본 청 직속기관(보건소) 사업소 의 회 동 기 존 5국 1실 1담당관 1단 24과 113팀 2과 2지소 12팀 3사업소 7팀 1국 3팀 18동 38팀 변 경 (2023.1.1.) 5국 1실 1담당관 1단 27과 114팀 2과 2지소 12팀 2사업소 5팀 1국 3팀 18동 38팀 ◆ 기구 개편 구 분 내 용 사무실 위치 신 설 교육도서관과 인문학도서관(반여1동) 해양진흥과 관광시설관리사업소 2층 공동주택관리과 해운대구청 5층 공동주택관리과 공동주택지원팀 폐 지 인문학도서관 통 합 안전총괄팀 + 재난관리팀⇒ 재난안전팀 부동산정보팀 + 도로명주소팀⇒ 부동산정보팀 ◆ 명칭 변경 개편 전 개편 후 비고 행정지원국 행정국 국 명칭 변경 관광경제국 문화관광경제국 주민복지국 생활복지국 미래교통국 교통환경국 행정지원과 총무과 과 명칭 변경 소통협력과 홍보협력과 징수과 세무관리과 관광문화과 문화관광과 도시재생과 창조도시과 교통정책과 교통행정과 안전총괄과 재난안전과 혁신평가팀 미래혁신팀 팀 명칭 변경 구민소통팀 구민홍보팀 도서관운영팀 도서관정책팀 도서관사서팀 도서관운영팀 관광정책팀 문화관광정책팀 해양관광팀 해양정책팀 문화회관 운영팀 문화회관 공연기획팀 문화회관 공연팀 문화회관 시설운영팀 장산구립공원관리팀 산림정책팀 안전총괄팀 재난안전팀 안전점검팀 점검복구팀 감염병관리팀 감염병예방팀 역학조사팀 감염병대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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