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 남구청에서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신도회(회장 권영화)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신도회는 설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신도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였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2015년 이래로 꾸준히 이웃돕기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남구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신도회원들이 기탁하신 성금을 가치 있게 사용할 것이라며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