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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20세대에 추석맞이 온정의 반찬 전달
[더코리아-대구 중구] 대구 중구새마을회(회장 권혁대)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35여 명은 지난 22일 추석맞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맛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맛바구니’ 행사는 새마을 회원들이 참여해 중구 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콩자반, 돼지고기, 물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마을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 위하고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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