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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생성형 AI와 함께 행정업무 혁신을 꾀하다!

기사입력 2023.07.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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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업무적용 방안 모색을 위한 교직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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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오은주)은 지난 20일(목), 각급 기관(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글과 함께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 및 업무적용 방안’에 대한 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구글의 생성형 AI인 Bard와 구글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 Google Workspace를 사용해 보며 직원들의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론교육에서는 거대 언어모델과 생성형 AI, 구글 Bard, Duet AI with Workspace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실습교육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100명을 대상으로 10명씩 조를 이루어 진행하였다. 조별로 주제를 선택하고, Bard와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여 보고서 작성 및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과 서울에 있는 구글 직원을 화상으로 연결하여 발표 결과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실제로 생성형 AI, 클라우드 기반의 툴 등을 사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만드는 빅테크 기업과 순차적으로 협업하여 직원들의 AI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오은주 원장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 교육행정 혁신을 이루고, 업무 경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사의 초안은 구글 Bard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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