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3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 가져
[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교직원들은 27일(토) 부여 백마강생활체육공원에서 축구를 통해 소통과 단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등 총 15개팀 315여 명의 교직원 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논산계룡팀이 서산을 3대0으로 누르고 우승하였으며, 서산이 준우승을, 도교육청과 부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맹활약한 논산계룡 신대용 행정팀장이 최우수선수상을, 논산계룡 박노환 주무관이 무려 4골을 넣으며 최다득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논산계룡지원청 축구팀 관계자는 “직원들과 서로 더욱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승패를 떠나 충남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4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7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8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9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 10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