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광주] 광주신세계는 11일 광주지역에서 처음으로 본관 5층에 마뗑킴(Matin Kim) 매장을 신규로 오픈했다.
마뗑킴은 최근 2030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하고, 일상에서 조화롭게 적용할 수 있는 패션 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마뗑킴은 오픈을 기념해 11일부터 15일까지 전 상품 20% 할인 혜택 등 오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마뗑킴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 스트링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4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7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8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9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10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