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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단장 지선호)이 26일(목) 저녁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19번째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울림!’이란 주제로 꾸며진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을밤 ▲첫눈 오는 날 만나자 ▲Sing Gently ▲Disney Fantasy ▲바이올린․첼로․더블베이스 연주 협연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사랑합창단은 정기연주회 및 재능 나눔 연주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삶에서도 작은 변화들이 큰 기쁨을 가져다 주듯, 오늘 공연의 한 장면 한 장면들이 관객들의 일상에 크고 풍성한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이번 연주회는 공연 관람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하여 이후 교육문화원 유튜브 ‘예봄TV’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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