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
[더코리아-울산] 울산시는 시민안전실 소속 전직원들이 5월 17일부터 20일까지(4일간) 중부소방서 119안전체험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인 시민안전실 직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과 동료,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민안전실 전 직원(86명)이며,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다.
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제공에 따라 생존율을 최대 3.3배 향상시킬 수 있으며, 현장에서의 신속한 처치가 환자의 예후 개선에 가장 중요하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