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무안] 무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복순)는 지난 12일 녹색한우타운 건너편 철쭉동산에서 풀매기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철쭉동산을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었다.
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겨우내 무성하게 자랐던 잡초를 깨끗이 제거하여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깔끔한 화단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무안 만들기에 더욱 솔선수범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4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5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6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7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8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9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10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