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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울산 동구] 울산 동구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남목3동 통장회(회장 김명자), 공무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동행 8.59’를 실시했다.
‘현장 동행 8.59’는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하는 민·관합동 순찰로써 남목3동 관할 면적 8.59㎢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순찰을 통해 주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을 구청 관련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해결하고 해당 현장의 재확인을 통해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이번 동행은 통장회 회원들과 관내 남목마성시장 등 일대를 돌며 쓰레기 줍기 등 정비활동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조성 조성 등에 기여하였다.
안정예 남목3동장은 “통장회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평소에도 많이 전달해 주신다, 항상 우리 이웃에게 관심을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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